#잠은행
-
#잠은행카테고리 없음 2019. 11. 19. 16:20
크리에이터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리얼 영화 제작기를 그리고 있는 MBC ‘주X말의 영화’가 배우 박희순, 양동근, 김소혜 캐스팅을 확정 짓고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를 첫 공개 했다. MBC ‘주X말의 영화’(침착한 주말2)는 주호민, 이말년 작가가 영화 제작자가 되어 시나리오 선정, 감독과 배우 섭외, OST 작업 등 영화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해결해가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바이럴필름의 선두주자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총연출을 맡고, 이말년씨리즈 중 레전드로 인정받는 ‘잠은행’을 영화화하기로 결정지었다. 그리고 배우 캐스팅에 고군분투하는 두 작가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화가 결정된 ‘잠은행’은 회사와 가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야근을 불사한 워커홀릭 회사원이 어느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