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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이륙해 인천공항으로 올 예정이었던 티웨이 항공사가 기장의 여권 분실로 11시간가량 지연됐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 35분 출발 예정이었던 비행기가 기장의 여권 분실로 대체 기장을 찾느라 11시간 지연됐다. 해당 비행기는 다음날인 14일 오전 9시 40분에 호치민 공항을 출발했다.